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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6-09-19 16:19
자원봉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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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
조회 : 1,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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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늘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과 사람들에게 언젠가 도움을 드려야지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.
저는 이제 저의 재능을 기부하고, 또 나누고자 신청해요. 임상 및 기업산업간호사로 근무하여 쌓은 저의 부족하지만 열정 가득 담긴 경력을 함께 나누고, 그 보람을 같이 느끼고자 신청합니다. 신청일 9/25,
re :
안녕하세요~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입니다.
죄송하지만, 신청하신 9월 25일에는 간호(예진)봉사활동이 모두 마감되었습니다.
진료일정표를 참조하시어, 10월 봉사활동에 신청해주시면 참여가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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